2005년 06월 25일
사진이야기 두번째. 심도~ 첫번째 "바늘구멍"
심도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억군입니다.
사진이야기 두번째로군요. 결국 공부는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냥 하도록 하죠~
사진의 심도가 깊으니 얕으니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통 심도가 깊다고 하는 사진을 보면. 일단 찍히는 주제가 있으면 그 앞부분과 뒷부분의 묘사가 확실하여
뭔가 디테일하다고 해야할까요? 사진의 느낌이 전반적으로 날카롭고 디테일한 느낌을 줍니다.
잘못하면 산만한느낌을 줄수도 있지요.
반면에 심도가 얕다고 하는사진을 봅시다. 찍히는 주제의 앞은 뭐 제쳐두고, 뒷부분의 배경의 묘사....
묘사라고 볼수없을정도의 흐릿하고 디테일과는 거리가 먼 뭔가 색조같은 느낌의 배경을 가진
사진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갈지 모르겠습니다. 찍히는 주체가 강하게 부각 되는거지요
예전 어릴적 학교에서 만들던 바늘구멍 사진기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진기의 바늘구멍을 낼때 그멍을 크게만들면 화면이 밝긴한데 아무리 잘 맞춰봐도 상이 조금 흐릿하죠?
그에비해서 구멍이 작은 사진기는 화면이 좀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좀더 뚜렷한 상을 볼수있을겁니다.
그 차이거든요. 화면의 밝음과 어두움은 나중에 노출에 대해서 예기할때 언급하도록 합시다~
이 심도라는것은 카메라, 거기에 달려있는 랜즈, 그리고 조리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요.
랜즈는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조리개가 작을수록 역시 심도가 깊어집니다.
반면에 초점거리가 길어지고, 조리개가 넓어질수록 심도가 얕아지지요.
조리개는 예의 바늘구멍 사진기의 원리를 생각하시면 빨리 이해가 되실꺼구요~
설명하자면.... 착란원의 크기라고 해야할까요? 쉽게말해서 해상도가 다르다는 겁니다.
"단위시간에 통과하는 빛의 양이 다르기때문에 어둡다" 라는것은 일단 접어두고
단순히 크기만 놓고 비교해봅시다. 예를 들어 가상의 프린터 해드를 두개 만들어보죠.
프린터 해드의 노즐이 장착되는 넓이는 동일합니다. 가로 10, 세로 10 이라고 해두죠.
이 단위면적위에 사방크키 1짜리 노즐과 2짜리 노즐이 달려있는 두개의 해드를 생각했을때.
1번 해드는 노즐의 갯수가 100개, 2번 해드는 25개~ 벌써 갯수의 차이가 나죠? 거기서 같은
글자를 찍어낸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역시나 노즐의 크기가 작고 갯수가 많은쪽이 좀더 미려한 글씨를 뽑아내는것과 같이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할텐데요 단지 노즐에서 뿜어나온 잉크가 바로 종이에 묻는지 노즐이 움직이면서
한개의 구멍으로 잉크를 뿜어내는지의 의미의 차이인것이지요.
하지만 왜 촛점이 맞은 대상은 어찌하여 영상이 또렷한가... 하는것은 광학적인 의미에서
고찰해야 하기때문에 그것은 조금 미루기로 하고요~
결국 그 차이 인것이지요.
그럼... 랜즈의 촛점거리와 심도의 관계..... 는 다음번에 하도록 합시다~
안녕하세요 억군입니다.
사진이야기 두번째로군요. 결국 공부는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냥 하도록 하죠~
사진의 심도가 깊으니 얕으니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통 심도가 깊다고 하는 사진을 보면. 일단 찍히는 주제가 있으면 그 앞부분과 뒷부분의 묘사가 확실하여
뭔가 디테일하다고 해야할까요? 사진의 느낌이 전반적으로 날카롭고 디테일한 느낌을 줍니다.
잘못하면 산만한느낌을 줄수도 있지요.
반면에 심도가 얕다고 하는사진을 봅시다. 찍히는 주제의 앞은 뭐 제쳐두고, 뒷부분의 배경의 묘사....
묘사라고 볼수없을정도의 흐릿하고 디테일과는 거리가 먼 뭔가 색조같은 느낌의 배경을 가진
사진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갈지 모르겠습니다. 찍히는 주체가 강하게 부각 되는거지요
예전 어릴적 학교에서 만들던 바늘구멍 사진기를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진기의 바늘구멍을 낼때 그멍을 크게만들면 화면이 밝긴한데 아무리 잘 맞춰봐도 상이 조금 흐릿하죠?
그에비해서 구멍이 작은 사진기는 화면이 좀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좀더 뚜렷한 상을 볼수있을겁니다.
그 차이거든요. 화면의 밝음과 어두움은 나중에 노출에 대해서 예기할때 언급하도록 합시다~
이 심도라는것은 카메라, 거기에 달려있는 랜즈, 그리고 조리개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요.
랜즈는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심도가 깊어지고, 조리개가 작을수록 역시 심도가 깊어집니다.
반면에 초점거리가 길어지고, 조리개가 넓어질수록 심도가 얕아지지요.
조리개는 예의 바늘구멍 사진기의 원리를 생각하시면 빨리 이해가 되실꺼구요~
설명하자면.... 착란원의 크기라고 해야할까요? 쉽게말해서 해상도가 다르다는 겁니다.
"단위시간에 통과하는 빛의 양이 다르기때문에 어둡다" 라는것은 일단 접어두고
단순히 크기만 놓고 비교해봅시다. 예를 들어 가상의 프린터 해드를 두개 만들어보죠.
프린터 해드의 노즐이 장착되는 넓이는 동일합니다. 가로 10, 세로 10 이라고 해두죠.
이 단위면적위에 사방크키 1짜리 노즐과 2짜리 노즐이 달려있는 두개의 해드를 생각했을때.
1번 해드는 노즐의 갯수가 100개, 2번 해드는 25개~ 벌써 갯수의 차이가 나죠? 거기서 같은
글자를 찍어낸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역시나 노즐의 크기가 작고 갯수가 많은쪽이 좀더 미려한 글씨를 뽑아내는것과 같이 동일하게
적용이 가능할텐데요 단지 노즐에서 뿜어나온 잉크가 바로 종이에 묻는지 노즐이 움직이면서
한개의 구멍으로 잉크를 뿜어내는지의 의미의 차이인것이지요.
하지만 왜 촛점이 맞은 대상은 어찌하여 영상이 또렷한가... 하는것은 광학적인 의미에서
고찰해야 하기때문에 그것은 조금 미루기로 하고요~
결국 그 차이 인것이지요.
그럼... 랜즈의 촛점거리와 심도의 관계..... 는 다음번에 하도록 합시다~
# by | 2005/06/25 01:02 | Photo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